"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In vain you rise early and stay
up late, toiling for food to eat -- for he grants sleep to those he loves.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것이 헛된 일이다.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복을 내리신다(표준새번역).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헛되도다', 솔로몬은
이제 부자가 되기위하여 부지런히 일하는 자들의 수고가 다 헛됨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역시 하나님에 의해서만 축복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때 우리는 세상적인 일을 올바르게 수행하게 될 것이며, 그 경우의 성공은 우리의 소망과
일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데만 몰두한다면, 이는 스스로 자신을 파멸의 길로 줄달음치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영감을 받은 저자는 자기가 말한 하나님의 축복을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종들에게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 이 귀절은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실 것이다'라고도 번역할 수 있고, '여호와께서 잠을 자는 중에 주실 것이다'라고 번역할 수 있다. 즉 하나님께서는
불신자들이 노력하여 얻으려고 애쓰는 것들을, 성도들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 '잠'이라는 말은 게으름을 의미하지 않고, 참된 성도들이 믿음의
순종을 통해서 얻는 평탄한 수고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성도들에게서 정도를 넘는 고통이 일어난다면,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폭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그 자신의 태만에서 나온 것이다(존 칼빈 주석/시 127편 2절 중에서)."
조지 모르슨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잠에 대해 이렇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근심을 초래할 과로를 경계한다. 그는 전혀 쉬지 않을 정도로 일중독에
빠진 사람을 묘사한다. 이러한 모든 분주함과 열렬한 활동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일 뿐만 아니라, 실수라고 시편 기자는 말한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리에 눕는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 사람이 일에 미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쉬지 못한다면, 그는 분명히 가장 귀한 것과 최상의 것을 놓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이것들을 '잠자는 중에(in sleep)' 주신다('잠은 선물이다(시 127:2)'/조지 모리슨의 영광의
아침/생명의 삶/2011년4월호 중에서)." 오 주님! 하나님의 어린 양들에게 여호와께서 주시는 평안한 잠이 항상 있게 하여 주소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