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우리를 대하여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시 124:1-5)"
A song of ascents. Of
David.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let Israel say-- if the LORD had not been on our side when men
attacked us, when their anger flared against us, they would have swallowed us
alive; the flood would have engulfed us,
the torrent would have swept over us,
the raging waters would have swept us away.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다윗이 단지 어떤 한 구원 사건만을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를 구원하심 속에 나타난, 모든 실례들을 일반적으로 찬송하고 있는
것이다. 이방 족속들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여러 강한 군대로 교회를 대적하여 일어났기 때문에, 교회는 거의 멸망당하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므로 다윗은 처음부터 그렇듯이, 거울 속에 비치는 모습처럼 불확실하고 변하기 쉬운 교회상태를 표현하여, 교회의 견고함은 그 자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보전된 것이며, 위험 속에 처했을 때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들과 가까이 거했음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처음에는 '물'이라 표현했고, 두 번째는 '시내', 세 번째는 '넘치는
물' 또는 '맹렬한 물'이라고 나타났다. 다윗은 '엄몰하며, 영혼을 잠갔다'고 말하여 마치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백성들이 공포에 사로잡힌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감격적인 용어들은 그림 같은 표현의 모든 효과를 나타내어, 성도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얼마큼이나 깊은 웅덩이에서 건짐을
받았는지를, 보다더 실감나게 표현해 주고 있다. 자기가 구원받기 전에 버림받았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는 자만이, 자기의 구원을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존 칼빈 주석/ 시 124편 1,4-5절 중에서)."
시인은 대적들의 그 맹렬함은 자신들의 영혼을
잠그기에 충분할 만큼 깊고 매우 두려웠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인과 같이 자신의 영혼이 어둠에 잠기는 것을 목도한 다는 것은 정말로 두렵고
떨리는 체험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닦치는 두려움과 떨림이 아무리 강할 지라도,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신 구원의 감격을 결코 감소시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오 주님! 우리의 편이 되셔서 넘치는 물이
어린 양들의 영혼을 잠그지 못하게 하여 주소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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